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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8 :: 우분투에서 듀얼 화면에서 시너지 쓰기
기술을 얘기한다 2009.12.28 11:44
상황 설명부터. 노트북에 우분투가 깔려 있고 듀얼 화면이 된다. 데스크탑운 윈도7이 깔려 있고 역시 듀얼이 되지만 우분투가 주요 작업 환경이므로 우분투만 듀얼로 쓰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분투와 윈도를 하나의 키보드/마우스로 활용하려고 하면 당연히 시너지라는 프로그램을 쓰면 된다. (우분투와 윈도7에서 시너지를 쓰는 것에 대한 설명은 다른 글을 참조)

그런데 이전의 상황에서는 데스크탑이 듀얼이었기 때문에 간단히 해결이 되었는데 우분투가 듀얼인 경우에는 약간 사정이 다르다. 이는 우분투가 X 윈도 기반이고 X 윈도에서는 각 화면을 별개로 관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분투를 듀얼 화면으로 놓고 시너지를 윈도쪽에서 돌리면 우분투의 두 화면 중 한 화면으로만 마우스가 가고 나머지 화면에 마우스를 가져갈 수 없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분투의 각 화면마다 별개의 시너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이에 맞춰 시너지 서버를 설정해야 된다.

따라서, 시너지 서버 (즉, 윈도7) 쪽의 설정 파일은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설정 파일의 위치는 문서/syngergy.sgc 이다)
section: screens
    ubuntu:
        switchCorners = none
        switchCornerSize = 0
    ubuntu2:
        switchCorners = none
        switchCornerSize = 0
    win7:
        switchCorners = none
        switchCornerSize = 0
end
section: links
    ubuntu:
        right = ubuntu2
    ubuntu2:
        left = ubuntu
        right = win7
    win7:
        left = ubuntu2
end
section: options
end
말하자면 우분투의 각 화면을 ubuntu, ubuntu2 라고 각기 따로 이름을 부여하고 이 세 화면의 상대적인 위치를 정의해주면 된다. 물론 우분투 쪽에서는 이에 맞게 시너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어야 한다. (한 가지 알 수 없는 상황은 예전에 우분투를 듀얼로 하지 않을 때는 시너지 클라이언트를 시작하게 하는 스크립트를 /etc/X11/Xsession.d 아래에 두어서 실행이 되게 하였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면 클라이언트는 실행이 되지면 여전히 화면 하나가 제대로 안된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음. 이전의 다른 설정과 충돌을 일으키는건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음과 같은 내용의 스크립트를 gnome의 시작 응용으로 시작하게 하였다.)
killall synergyc
sleep 1
/usr/bin/synergyc --name ubuntu2 --display :0.1 yko.kaist.ac.kr
sleep 1
/usr/bin/synergyc --name ubuntu --display :0.0 yko.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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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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