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얘기한다 2009.03.12 17:42
/* 개인적인 메모를 위한 글이므로 다른 사용자가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를 참조하십시요. */

PDA 폰인 삼성 SPH-M4655를 사용하다보면 (그냥 곱게 쓰면 되는데 괜히) 이것 저것 손대다가 이상한 상태가 되어 완전히 초기 세팅으로 돌려야 할 때가 있다. 물론, 백업 프로그램을 써서 셋업 상태를 저장해두었다가 다시 복구할 수도 있지만 (내가 알기로는) 그런 프로그램은 대개 유료가 쓰기 좀 그렇다. 매번 새로 셋업 할 때 마다 무엇 무엇을 할까 고민하게 되는데 그간의 경험을 기준으로 대략 해야될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아주 기본적인 세팅

이는 잘 정리된 사이트가 있으니 그곳을 따라하면 된다. --> http://ruryca.tistory.com/16

(2) 추가 기본 세팅

앞의 (1) 단계에서 보면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야 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런 일이 번잡스럽다고 하여 아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이 있다. 이름 하야, 4650Tuner. 이놈을 구해서 실행하면 (설치도 필요 없다) Storage Card 이름 변경, 카메라 찍을 때 소리 안나게 하는 무음 패치 등을 간단히 할 수 있다.

(3) PC와 Active Sync 설정

USB를 통해서 Active Sync 를 해야 되는데 원래는 그냥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뭔가 해줘야 된다.

"시작 --> 설정 --> 연결 --> USB-PC 연결" 에서 "고급 네트워크 기능 사용"을 꺼주면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처음 끄면 계속 뱅글뱅글 돌기만 하고 끝이 안난다. 그래서 소프트 리셋. 이 짓을 몇번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USB를 통한 Active Synce 가 잘 된다.

(4) 기본으로 나오는 "오늘" 화면 설정

너무 여러가지 나오면 정신없다. 그래서, 시계, 무선, 부재전화/메시지 알림, 일정 이렇게 내 항목만 그리고 그 순서로 나오게 정리했다.

(5) 전화번호부 프로그램 설치

기본 전화번호부는 안 이쁘니까 iContact 을 설치한다. 그리고 iContact config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Language --> Korean 으로 지정하고 Use T9 as default search 를 켜준다.

(6) 본체 양쪽에 있는 버튼이 본체를 잡는 순간 눌려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게 성가셔서 꺼준다.

"시작 --> 설정 --> 단추" 로 들어가서 "단추3 짧게 누름" 과 "단추4 짧게 누름" 을 "없음" 으로 해준다.

(7) Mdict를 기본 프로그램으로 추가

Mdict는 설치가 필요없는 사전이다. 탐색기에서 mdict.exe 가 있는 디렉토리로 가서 해당 파일을 길게 누르면 메뉴가 뜨는데 거기서 "복사" 를 해주고 다시 "\Windows\시작메뉴\프로그램" 디렉토리로 가서 빈 바닥에서 길게 누름 뒤 "바로가기로 붙여넣기" 해줘서 링크를 만든다. 그리고 시작 --> 설정 -->메뉴 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추가해준다.

(8) S2U2 설치

지맘대로 켜지는 것을 막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설치 후 S2U2 설정 프로그램을 띄워서, "On Battery Power" 항목에서 "but Blank Screen only" 를 "on"으로 해준다. 이걸(안하면 active sync 연결이 자꾸 끊어진다.

전화가 왔을 때 화면도 S2U2가 관리하는데 "\Program File\S2U2\gfx" 아래의 nopic.png 과 unknown.png 를 매우 적절한 이효리 사진을 대체해주면 된다.

(9) 프리웨어인 TodayAgenda를 설치하면 Today 화면에서 일정을 아주 촘촘히 보여줄 수 있다.

(10) 더 이쁜 시계를 원한다면 Pocket Digital Clock (http://project.ionized.googlepages.com/pdc) 을 설치하면 된다. Freeware 이다. 그리고 설정을 해서 클릭해도 반응하지 않도록 하면 쓸데없이 시계 설정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게 할 수 있다.

(11) 벨소리를 멋진 MP3 파일로 바꾸고 싶다면 파일의 확장자를 *.mp3 에서 *.bell 로 바꾸고 내장 메모리의 \My Documents\내 벨 소리 디렉토리에 옮겨준 뒤 MITS 메뉴에서 선택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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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묘군
TAG 4650, 4655, PDA
잡스럽게 얘기한다 2009.02.19 13:43
많이 쓰이진 않지만 그래도 마침 디카를 안 챙겼는데 뭔가 촬영할 일이 생기면 폰카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어제 문득 폰카의 화질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져서 내 것(PDA폰 SPH-M4655)과 주변 사람들 폰을 같은 위치 같은 시간에서 촬영하여 화질을 비교해 보았다. 지극히 즉흥적으로 이뤄지 비 전문적인 비교이므로 절대로 신뢰하지 말 것. (비교의 편의를 위하여 모두 640x480으로 크기 조정을 하였다.)

(1) SPH-M4655 // 내가 사용하고 있는 PDA 폰이다. 최고 PDA폰은 아니지만 최고로 싼 PDA폰은 맞다. 폰카 화질은 무척 나쁜 편. 나는 사진을 좀 흔들리가 찍는 편이라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전혀 초점이 맞지 않다. 좀 더 신경써서 찍으면 더 화질이 좋아지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질은 별로라는 것이 이용자들의 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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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H6400 (비키니폰) // 색감이 붉은쪽(맞나?)으로 치우친 것 외에는 제법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 색감이 이상한 것은 화이트 밸런스 설정 잘못인지 아니면 원래 문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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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햅틱2 // 역시 돈 값을 한다. 색감도 괜찮고 제법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요즘 20만원 정도로 해서 90년생 이후에게 파는게 있다는데 애기들 명의로 하나 장만할까? (음... 아직 PDA폰 약정 안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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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