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여기서 다루는 도구는 대부분 리눅스용 도구이므로 윈도에서는 사용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파워포인트에서 파일로 인쇄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eps 파일을 만들고 이를 삽입하는 방법, 이 과정에서 bounding box가 없다면 ps2epsi 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원하는 크기로 다시 crop을 한다던지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것도 간단하지가 않다. 다음의 절차는 최적은 아닐지라도 픽셀 수준의 편집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1) 일단 PPT 에서 어떻게든지 PDF 로 내보낸다. 최신판의 파워포인트에서는 PDF로 내보내는 기능이 있으니 이를 활용하면 된다. 그 외에도 한글과 컴퓨터의 PDF 인쇄 패키지를 써도 되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2) 저장된 PDF 파일을 GIMP로 읽는다. 이때 화질을 유지하고 싶다면 해상도를 높게 잡아주자. 600 dpi 정도?

(3) GIMP에서 원하는 편집을 모두 한다.

(4)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선택하여 eps 파일로 저장한다.

(5) TeX 문서에 삽입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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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묘군
대부분의 사람들을 평생 겪을 일이 없는 것이겠지만 LaTeX으로 영어 문서를 편집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니코드가 여간 말썽이 아니다. 예를 들어, MS Word 에서 작성한 초고를 LaTeX으로 붙여 넣기를 해버리면 ASCII 코드로 표시되어야 할 따옴표, 겹따옴표 따위가 '이쁜' 따옴표 (MS Word 표현으로는 둥근 따옴표) 로 바뀌어 버리고 LaTeX 에서는 이를 가벼이 무시해 버린다. 그래서 LaTeX 으로 처리한 문서에서 I don't know 가 I dont know 로 표시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Vim 에서 이렇게 7비트 ASCII 가 아닌 글자를 다 찾아내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문서를 latin1 코딩으로 새로 저장한다.
:set fenc=latin
:wq!
그리고 문서를 다시 열어서 다음과 같이 검색해서 걸리는 놈이 있어서 잡아 족치면 된다.
/[\x80-\xff]/
물론, 애초에 MS Word 등에서 자동으로 둥근 따옴표 등의 이상하게 "이쁜" 글자로 만들어 주는 기능을 꺼두는 것도 이런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동 고침 기능을 끄려면, 오피스 단추 --> Word 옵션 --> 언어 교정 --> 자동 고침 에서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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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