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럽게 얘기한다 2010.08.31 15:32
옆 자리에서 누가 쓰고 있길래 집어와서 써보았다. 일단 가벼워서 좋다. 딴 건 관심없고 음악 감상에 어느 정도 쓸 수 있는지 궁금해서 내 핸드폰(넥서스 원)에 페어링 해서 몇 곡 들어보았다. 린킨 파크나 라디오 헤드는 들을만 했다. 그래서 "오 꽤 괜찮네" 했는데 킹 크림슨으로 넘어가니 저음의 드럼소리가 초등학교 운동회에나 쓸 것 같은 찢어진 소고 소리로 난다. 결론: 길 거리 다니면서 신나는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는 그냥 저냥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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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묘군